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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EO인터뷰] 미술작품, 온라인 거래로 가격 거품 뺀다 - 이데일리 뉴스
작성자 운영자 꽁기 (ip:)
  • 작성일 2011-06-2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689
평점 0점

 

안녕하세요~ 아트샵꽁기 운영자입니다.

 

CEOㆍ경제신문 이데일리 뉴스에 아트샵꽁기 대표님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담당 기자가 직접 갤러리에 방문하여 1시간 가량 진행된 인터뷰로 금년 최고 매출달성과 

미술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부분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조명되었습니다.

 

꽁기컴퍼니(아트샵&갤러리)의 운영방침과 퀄리티에 대한 자부심, 고객만족 신뢰도 등

짧지만 다양한 인터뷰를 진행하였으며 일부 내용이 기사화되어 온ㆍ오프라인 신문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꽁기가 되겠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미술작품, 온라인 거래로 가격 거품 뺀다
신·중진 작가와 네트워크 통해 저렴한 가격 형성
그림몰 `아트샵 꽁기` 미술작품 대중화 앞장 서
 
입력 : 2011.06.20 11:04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미술작품이 온라인으로 거래되면서 작가는 왕성한 활동을, 고객은 갖고 싶은 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세계의 명화와 동·서양화를 만날 수 있는 미술작품 전문 쇼핑몰 `아트샵 꽁기`(www.kkongki.com, 대표 임동욱)는 미술작품의 대중화에 앞장서기 위해 그림이 고가(高價)라는 인식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하고 있다.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미술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비법은 바로 신·중진 작가 30여명과 네트워크가 형성돼 있어 가능하다. 특히 이 중 7명은 아트샵 꽁기와 전속계약을 맺고 있다. 가격은 사이즈에 따라 15만원에서 120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현재 아트샵 꽁기는 서양화 400점, 동양화 150점을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명화 복제본 기술력도 인정받고 있다.

임동욱 대표는 “유명 작가의 경우 사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저작권 문제가 풀기 때문에 법적 문제는 없다”며 “현재 2500여 점의 작품까지 주문제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명화 복제본 역시 사이즈에 따라 6만원에서 20만원 안팎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전자공학을 공부한 임 대표는 미술에 대한 열정으로 전공분야와는 다른 길로 들어섰다. 미술작품의 대중화를 고민하다 창업을 결심한 뒤 아트샵에서 4년간 근무하며 미술작품에 대한 식견을 넓혔다.

지난 2009년 카페24(www.cafe24.com)를 통해 문을 연 아트샵 꽁기는 철저한 사전준비로 승부수를 걸었다. 100여개가 넘는 성공 쇼핑몰을 분석해 이 가운데 5개의 쇼핑몰을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삼았다. 또 쇼핑몰 오픈 한달 전부터 블로그와 카페 등을 통해 사이트를 홍보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첫 달에만 1000만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꼼꼼한 게시판 관리를 통한 고객관리 역시 성공비결 중 하나다. 특히 미술품은 배송이 중요한 만큼 미술 상품 전문 배달업체를 통해 배송을 맡기고 있다. 상품 하나 포장에만 20분 정도 소요되는 등 포장에도 많은 신경을 쓴다.

아울러 작품 전시회, 갤러리 소식 등을 발 빠르게 전해주는 것은 물론 모든 작품에는 작가의 친필사인과 품질보증서를 받아 놓는다.

이러한 노력은 오픈 1년여 만에 아트샵 전문몰 40여 곳 가운데 상위권을 차지하는 원동력이 됐다.

임 대표는 “보다 많은 신진작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강남에 작은 갤러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데일리 EFN 이승현 기자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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